인류가 사용할 수 있는 석유의 량은 약40년 어치 매장되어 있다고 하던데..그 이후에는 어떻게 할 것인가..은근히 걱정되는 사안인가 합니다.후손들은 무엇을 때우고 살것인가..획기적인 대체 애너지가 개발되고 있지 않을까 기대를 했습니다만..사실 그다지 새로운 것은 없나 봅니다.수소 에너지라고 있던데..물(H2O)에 어떤 촉매를 씌워서 수소(H)를 분리해 내서 그것을 때는 방법이 있는데..아직 잘 되고 있지 않은가 봅니다.기술적으로나 경제성으로 봤을 때..오히려..지금 현실적인 대체 에너지는..가스 하이드레이트라고하던가..하는 화석 에너지입니다. 많은 나라에서 연구하고 있는 중입니다.심해 바닥..거기 바닥에서 또 한참 깊숙이 매장되어져 있다고 합니다.일종의 LNG 가스이지만..극지방등의 심해 바다 속에서..더 깊이 파고 들어가면..고압에 눌려서 숯처럼 고체 상태로 존재하는 고체가스이니..매장량은 무궁무진하다고 하지만..그걸 꺼내서 쓰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또한..그걸 끄집어 냈을 때..보관 운반에도 어려움이 있습니다.고압 저온 탱크에 넣어서 가지고 다녀야 하거든요.하얀 숯 덩이처럼 생겼지요.드라이 아이스처럼 대기중에 노출되면..김 나듯이 기화개스가 생기고....가스 하이드레이트는 청정 에너지......석유값이 올랐으니..수익성이 없어서 포기했던 유전에까지 퍼올리면..40년 사용량보다 더 많을 지도 모르지만..어쨌든..고갈까지는..카운트 다운에 들어 간 셈..약 10년 정도 되면..상업 생산이 될 모양이니까..자동차 엔진도 바뀌고..내연기관들이 변해야 겠지요.이제 획기적인 제 3의 에너지보다는..또 지구 할아버지 신세..그렇게 많이 꺼내어 써서..지구가 온통 매연으로 뒤덮였는데..앞으로 40년동안 더 꺼내 쓸 수도 있고..그것 끝나면..아마 석유의 량만큼 가스 덩어리를 깨내 쓸 모양이니..지구 할아버지가 품은 것은 많기도 하군요.지구을 덮을 만큼 비닐과 플라스틱을 만들어 자연을 황폐하게 만든 것도 모두 석유로 만든 것들.....인간의 과학이라는 것은..자연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수준일 뿐..뭐 어찌 해 볼 도리가 없는 입장입니다.캐내어 쓰고 있을 뿐입니다.태양열 집열판을 설치해서 태양 덕을 보는 것이 좋고..바닷물의 조석 간만의 차이를 이용하는..달 덕을 보는 것이 좋고..대관령 휴계소에 있는 거대한 풍력 발전기가 많이 만들어져서..바람 덕을 보는 것도 좋고..캐내어 쓰는 것에 전적으로 의지하는 것은 별로 안좋은 것 아닌가..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휴일 잘 보내고 계십니까.태풍이 많이 잦아 들었네요.민들레..이름은 이쁜데..골치 아플 뻔 했습니다.제 칼럼에 몇 개의 글을 새로 올렸습니다.어떤 것은.. 읽어 주세요..하기 보다..읽지 않아 주셨으면 좋겠어요..하는 느낌이 드는 것도 있습니다.널리 이해 해 주시면서봐 주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힘든 시절이지만..용기 잃지 마시고..화이팅 하시는 시간들 되십시요.내내 평안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