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경제가 어떻게 될 지..예측할 수 없는 혼미와 불안감이 팽배한 요즘 분위기 아닌가 합니다.분명..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그게 어느 방향이냐..어찌해야 하는가..하는 문제를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어떻게 될까요?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국내 경기 불황이 꽤 오래 지속되고 있습니다.자영업하시는 분들과 중소기업하시는 분들,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분들 위주로큰 타격이 있어 온 지 오래되었고..반대로..대기업이나 수출업체들은 꽤 오랫동안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그러나..이쪽 부문도..아무래도 오래가지 못할 것 같다는 비관된 전망이 대두되고 있고..그렇게 되면..전체적으로 더욱 살기 어려워지는 것 아닌가하는 시각이 설득력이 있습니다.요즘에는..믿을 구석 한 군데 없습니다.엎친데 덮친격으로..카드 남발을 부추긴 자들 덕분에..상당수의 국민들은..몇 년 앞의 수익까지도 빚으로 앞당겨 써버려서..당장 빚을 갚지 못해 신용불량자가 된 사람들이 전체 인구의 10퍼센트가 되는 모양이고..앞으로 더 늘어날 것 같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시간이 지남에 따라..반드시 부동산 값은 올라야 한다는..통념에 반대를 합니다만..얄팍한 꼼수로 부동산 건설 경기 부양으로..자신이 난국을 극복한 것 같은 눈가림을 하려고 한 어떤 자들 덕분에..어쨌든..부동산 가격도 5년 10년 동안 올라야 할 것들이 1-2년만에 다 올라 버려서..아주 난리 부루스를 치루고 있고..올해와 내년 사이에 부동산 부문에서..지난 카드대란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엄청난 회오리가 있을 것 같다는..이야기를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유가는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고..삼성전자도 전보다 못해졌다고..기세가 한 풀 꺾여서..하향 방향으로 방향을 잡은 것 같기도 하고..중국이라는 나라에 목을 매고 있는데..중기적으로는 그 나라 경기도 꼰두박질 칠 지도 모른다는 조심스런 전망도 있고..가뜩이나 일반 서민들이 의지하고 있는 내수 경기가 살아날 조짐이 없는데..다른 주변 변수들도 부정적이거나 절망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있으니..어찌 불안감과 두려움이 없겠습니까.서민들에게 가장 치명적일 환경 변화는..앞으로 경기가 활성화가 되든 아니든..자영업 하기가 어려워졌다는 사실입니다.기존의 자영업체들은 상당부분 구조조정의 대상이 되어 버리고 말겁니다.그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의 변화가 뒤따르는..혼란이라는 것..상황이 그럴진대..정치하는 놈들이나 정책 만드는 철밥통 공무원들을 믿을 수 있는 상황이 되지 못하니..안팍으로 깝깝한 노릇이 아닐 수 없습니다.그뿐입니까..각종 이권집단은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해서 광분하여 난리치고 있고..별 힘 없는 국민들마저도..상대적 박탈감이나 초조감으로 정신이 없어서..어떤 이상한 상황으로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있고..야비한 속물 배금주의만 난무합니다.일부 계층에서..특권 귀족의식이 생기고 있는 모양입니다.가진 자와 없는 자의 대립 양상의 모습이 드러나..그 골이 깊어만 가는 것 아닌가 합니다.망조가 난 아르헨티나 꼴이 될 지 모른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만..그 나라가 그렇다는군요.엄청난 국부가 해외로 유출되어서..껍데기만 남아 있다고 하던가요.그 와중에..빈부간의 극단적인 이질감과 적대감이 상상을 초월한다고 하고..그 나라와 우리와는 주 산업구조가 다르고..우리가 훨씬 나은 입장이라는 주장도 하지만..왠지..자꾸 그 나라 생각이 떠오릅니다.그 상황에서..건강한 노동 문화가 생기겠습니까?불로소득이 횡행하는데..왜 나만 일하는가.열심히 일한 자만 바보일 뿐..이라는 의식은..결국 좌절감과 절망감을 낳고..건강한 노동을 비웃는 분위기가 되고 있으니..사회 전체적으로 봐도..참 어려운 지경에 와 있지 않나 합니다.민족의 기상이 원래 역동적이라서..한 번 불 붙으면..또 확 일어나는 근성이 있다고는 하지만..이런 퇴폐적 열패감에서는..절대 긍정적인 동기를 끌어내기 어려운 법입니다.경제라는 것이..거의 언제나 어려운 상황을 맞았고..그것들을 헤쳐나가면서 한 단계 도약하는 것이..그 동안 우리가 해 온 일이었습니다만..지금의 국면은..심리적 정신적 패닉 현상이 만연하고 있어서어떤 경제적 제도 보완이라는 치유책으로 치료하기에는..훨씬 속 병이 깊다는 측면 때문에..달리 희망을 가져보려하지만..아무래도 어려워 보인다는 이야기가 되고 있나 봅니다.국민들 상호간에 도덕적 연대감이 파괴되고 있는 부분이..경기 회복에 무엇보다도 큰 장애가 되는 것은 아닐까요.과연..지푸라기라도 잡아야 하는 데..작은 빌미도 붙잡을 게 없는..참으로 암울한 상황이 아닌가 합니다.*************이것 저것 줏어 섬겨 봤습니다만..희망이 없어 뵙니다.아마도 꽤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해서 치유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상당기간..우리나라 경제 상황은 기약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어쩔 수 없이 수렁에 한 번 빠져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그 수렁이 지금 겪고 있는 수준의 수렁인지..아니면 좀 더 깊은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내 개인의 미약한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상황..내 힘으로 어쩔 수가 없는..거대한 파도가 기다리고 있을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그 파도가 앞으로 들이칠 것인지..뒤로 몰아칠 것인지..어느쪽으로 올 것인지..아니면 삼각파도가 되어 내 작은 배를 몰아세울 지도 모르고..한 번도 경험 해 보지 못한 어려움이겠지요.그 예측은..지금으로서는 신만이 아는 것이 아닐까..합니다.내가 내 힘으로 그 발생 자체를 막을 수가 없는..거대한 파도..그것은 어떤 형태로 준비되어져 있는데..과연 나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가..착찹한 상념들이 생기기도 합니다.새 가슴의 옹색한 늙다리의 괜한 쓸데없는 기우였기를 바랍니다만..야릇한 어떤 방향으로 운명되어진 길이 나타날것입니다.천재지변의 난리가 별안간 들이닥친다는 뜻은 아닙니다.완만하고 지루한 인고 시간이 올지도 모릅니다.그러니..허둥대며 난리칠 일이 아니고..미리 미리 고민하고 미리 준비하는 노력을 해야 하겠지요.*************지금 정책 만드는 자들은..아마도지금 난국을 원만히 극복할 대책이 없는 것 같습니다.나이들면..자신이 원하는대로 믿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듯이..막연히..잘 되어야 할텐데..정도의 대비책이 아닐까 합니다.온통 되도않는 부동산 대책,건설경기 부양 밖에 다른 논의가 없습니다.그러다가 신경질을 부리거나 빈정대는 말들을 하기도 합니다.짜증 부리는 아이는..몸이 약한 아이라고 보면 거의 딱 맞습니다.뾰족한 대안이 없어서..힘들어 하고 있고..자포자기하고 있는 것 아닌가 합니다.그런 낌새를 봤다고 할까요.요즘 가만히 보면..시중 부동자금들이 어디로 가야할지 매우 망설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부동산에 몰빵 투입 되어졌는데..아직도 부동자금이 있냐구요?그래도 있는 모양입니다.메뚜기떼처럼 홍콩 마카오 엘에이등 부동산 시장을 휩쓸고 지나가기도 하지만..외국 부동산 시장도 끝물이라서..별 볼 일 없을 것 같아서..많이 망설이는 중에..어떤 목표를 발견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어차피..경기가 죽쑤는 디프레이션의 시간은 쉽게 헤쳐나오기 어렵다고 보고..유가 인상등 원자재 가격 인상 러쉬가 이루어지고 있어서 가격 상승도 함께 올 것이고..요즘에 우리가 매스컴에서 많이 들어 본 스태그플레이션이 오기는 올 모양입니다.일찍이 경험해 보지 못한 상황입니다.시중 자금이 냄새를 맡아서 목표를 정한 방향이 어딘가 하면..정책 추진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면..인플레이션쪽으로 더 많이 몰고 갈 것이다라는 짐잠을 하고 있는 듯 합니다.인플레와 디프레가 함께 온다면.. 가격은 좀 오르더라도..경기 살리는 쪽을 더 선호하게 될 것이고..그래서..정책의 비중은 인플레이션을 용인하고 경기를 살리는 쪽에 힘이 많이 쏠릴 수 밖에 없다고 보고..정책 방향을 미리 냄새를 맡는다는 것입니다.돈의 값어치가 떨어지고 물가는 오르고..그러면 돈 냄새 맡는데 천부적인 부동자금들의 주인들은그 방향으로 재산을 돌려 놓게 된다는 의미의 이야기입니다.예전같으면..부동산에 묻어두면..가장 좋은 피난처가 될 수 있겠습니다만..부동산은 아무래도 아닙니다.아무래도..돈 값어치 떨어지는 것보다..더 큰 비율로 부동산값이 떨어질 것 같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일반 서민들 몫인 자영업이나 상가,중소기업들은 어렵지만..국내 상장사들은 모아 놓은 돈들도 많고 시장이 국내에 한정되어있지 않으니..상장 주식시장이 투자 대안으로 모색이 되기도 합니다만..최근 인플레이션에 대한 헷지(hedge? 위험 회피)차원에서 돈이 좀 몰려 왔다고 볼 수 있을까요..부동산 대안으로 돈이 좀 몰려 왔다고 볼 수 있고..연기금이니 사모펀드니 해서..획기적으로 유동성 보강이 이뤄진다고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그러나..최근에 너무 많이 오른 감이 들어서..주식으로 가기도 좀 게름칙해 하고 있는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금이나 외화예금등을 타진해 보기도 하는 모양입니다.금을 사두는 것이랄까..선물에 투자한달까..그런 것이겠지요.인플레이션과 함께 환율에 대한 걱정도 하나 봅니다.환율이 떨어질 것으로 보는거죠.그 동안..수출 채산성 보호를 위해서..너무 지나치고 인위적으로 환율 관리를 해 왔거든요.그것 방어하느라 돈을 너무 썼다고 비판이 나오는 모양입니다만..환율이 현재의 1150원 수준에서..900대 혹은 800대로 조정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그래서..국내 자금의 위험 회피 수단으로외국 통화를 확보하려는 시도할 수도 있을 것습니다.물론 나중에..환율 상황을 잘 관찰해서 판단해야 하겠지요.미국 달러는 불안하구요.원료 산지로서 안정적일 수 밖에 없는 호주 달러나 캐나다 달러도 입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개인이 그 나라 돈을 확보해서 예금하려면 일인당 한도가 있는 것 같기는 합니다만..참조할 필요는 있습니다.그런 요상한 잔머리를 굴리게 되는 이유는..대세가 어찌 될 지 민감하게 눈알 굴리는 부류가 있는 것이 사실이고..또한 불신과 불안감 때문이기도 합니다.부총리란 자가 화폐개혁(뒷자리 0 갯수 지워버리기)에 대해..허허실실..말을 꺼냈다가 실수한 것처럼 야료를 부렸습니다만..앞르로 화폐개혁이 있게 되면..인플레이션 방향일 것..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심리를 이용해서..사라져 가는 부동산투기에 불을 짚여 볼까하는 제스쳐도 봤습니다만..지금의 신용불량자가 400만명..잠재 불량자까지 합치면 얼마나 더 늘어날 지 모르는데..주택시장 침체로 가격 하락이 심화되면..부동산으로 나자빠지는 사람까지 합세하게 되겠지요.카드 불량자와는 차원이 다른 사람들입니다.카드는 몇 백,몇 천 못갚은 사람들이지만..주택은 억대의 문제가 되는 것..경제 활동 인구의 1/3 될 지..1/2 될 지..모르지만..그런 비율의 사람들이 나자빠진다면..이 난리를 어떻게 할 것이냐..고민되는 사항이겠지요.그 사람들 모두 한꺼번에 일괄적으로 구제해 줄 수는 죽었다 깨나도 안되는 것..최선이 아니면 차선책으로..그들의 부담을 줄여줄 필요성을 느끼겠지요.인플레이션이 되어 화폐가치가 떨어지면..채무자들의 부담이 그 인플레 비율만큼 차감되는 효과가 있는 것 아닙니까.통화 증발 혹은 방만한 국책 사업을 한답시고..돈 풀어서 떡을 치겠지요.그러면서 인플레 용인 정책을 쓰게 될 것이라는 예상의 배경입니다.분수에 맞지 않는 생활로 진 빚..부동상 투기하다가 상투에 잡게 되어 손해 본 부분..그 부분들을 전체 인원들이 갹출해서 보상해 주는 셈이 됩니다.뭐라고 하나요.모랄 헤저드라고 하나요.기가 막힙니다.증권사 은행등 금융기관이 망하게 되어 수십조의 공적 자금(국민의 갹축된 돈)을 들여서살려 놨더니만..수수료 따위나 득달 같이 인상해서..국민들에게 부담을 지우고..꼭 그만큼씩 수익이 나더라구요.수익났다고 좋아하면서..자기들 임직원 급여(평균)는 타업종 대비 1-2등 수준으로 가져 가고....하여튼..정확한 진단은 불가능하겠지만..아무래도 나라가 그 방향으로 가는 낌새를 채고..움직이는 사람들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는 말씀을 드렸고..그 나마 헷지할만한 것이 없다하더라도..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미리 준비하는 사람이 유리하겠지요.앞에 이야기한대로..기껏 잔 파도 오는 것 때문에 해 본..한낱 기우이기를 바랍니다만.앞으로 상황을 예의 주시해 뒀다가..잘 대처하시기 바랍니다.미리 대비하면 훨씬 수월하게 치룰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