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용]음성메세지를 사용한 것도 아니고 "고객의 전원이 꺼져있습니다" 이 말이 끝나면 바로 돈을 삼키는 공중전화. '음성'에 '음'자만 나오면 바로 먹습니다. 왜 그런가 해서 공중전화 부스센터에 전화를 해 보니 모든 SK, KTF 등등 모든 핸드폰 업체들이 "고객의 전원이 꺼져 있습니다" 이 말까지만 무료서비스가 되게 하고, 그 다음 멘트부터는 무조건 요금이 부과되게 해 놓았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음성사서함으로 연결시 통화료가 부과됩니다"는 '음' 자만 나와도 통화료가 부과된다는 얘기죠. 음성 사서함에 들어가 음성을 남겨야 통화료가 부과되는 줄 알고 있었는데.... 모든 국민들이 이 사실을 다 알고 있을까요?? 아마 모르는 분들이 태반일 것입니다. 이렇게 갈취한 돈만 해도 년간 수천억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고객의 전원이 꺼져 있어 연결이 안됩니다" 다음에 "이후로 요금이 무조건 부과됩니다"라는 멘트를 더 넣으면 고객이 잘 알고 전화를 끊을텐데...... '음성' 자만 나와도 먹어버리는 공중전화! 물론 공중전화 뿐만 아니라 가정용이든 핸드폰끼리든 모두 먹어버리는 이런 체제가 열불이 납니다. (출처 베스티즈)[인용 끝]이 내용..저는 오래 전에 들었던 이야기입니다.최근에 어느 게시판에 올라와 있네요.위의 이야기가 시중에 회자된지가 꽤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아직까지 시정이 안되고 있다는 이야기인가요?윗 글이 최근까지도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라면..대명천지.. 세상에 말이 안됩니다.얼렁뚱땅 속여 먹는 행태 아닌가요?모르는 분들이 많을 것이고..작은 금액이지만..꺼 놓거나 안받거나..그래서 저런 안내 멘트 듣는 일이 하루에도 수십번인데..사람마다 모이면그 돈이 얼마나 크겠습니까.아직까지 저런 장난을 치고 있다면..저 얄팍한 상혼에 철퇴를 내려야 하는데..아직도 시정이 되고 있지 않다니.....위의 언급한 얄팍한 상혼이 이 대명천지에 횡행할 수 있는 분위기가 왜 가능할까요?일부 국민이 떠들어도 무시하고..그냥 밀어부칠 수 있는 배짱이 어떻게 나올까요.그건..일부 국민이 떠들어 봤자..잠깐 그러다가 제 풀에 그만 둘 것이고..체계적으로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기는 어렵다고 보는 것 아닐까요.그러니까..'지금부터 요금이 부과됩니다'라고 하면..그 이후에 부과되어야지..왜 그 안내 멘트를 듣기 시작하며서부터 돈을 물리느냐 하는 것이지요.정확하고 친절한 안내를 하지 않았다는..도덕성의 문제가 아니고..적당히 속여넘기는..사기술의 영역 아닌가요?이동통신회사들은..왜 그렇게 배짱이 좋을까요?저는..그게..우리가 이 사회에 광범위한 분야에 만연되어져 있는 독버섯..검은 마피아들의 커넥션의 한 부분이라고 보고 싶습니다.커넥션의 강한 유대감을 믿고..똥배짱을 부릴 수 있는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별안간 왠 커넥션 이야기냐구요?인터넷에 떠도는 이야기를..내가 처음 들은 지가 언제인데..아직도 개선이 되지 않았다는 점..당연히 즉시 개선해야 하며..[공정 거래]의 측면에서..관련자 처벌해야 하고..그 동안에 벌어들였던 [부당 이득]에 대해서 철저히 추징해서고객에게 돌려 줘야 하며..아니면 세금으로 환수되어야 하거늘..아직도 어영부영 돌아가고 있다니 말입니다.검은 컨넥션 간의 깊은 믿음과 비호가 없다면..그런 일이 아직도 가능하겠느냐는 이야기입니다.*******************************************애들 속여서 푼 돈 빼앗아 먹는..치사한 통신회사의 일면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만..그뿐이겠습니까..일일이 다 열거할 수도..세부적으로 다 알아내지도 못하지만..분명 별놈 다 있을 겁니다.지금의 이 사회는..거대한 커넥션의 세상이라는 이야기지요.그런데..도대체 어떻게 그런 검은 유착이 아직도 유지되고 창궐하고 있는 이유가 무어냐 하는 겁니다.좀 수월하게 사라지지 않는 이유가 무어야 하는 겁니다.그건..케넥션 속하는 부류가 받는 이득(떡고물)의 달콤함 때문 아니겠습니까.그게 이 사회의 건전성을 망치는 망국의 매국노들의 행태임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그들의 세력이 너무 뿌리깊고 광범위하다는 이야기겠지요.************************커넥션의 중심에 있는 기업들..어찌보면..기업들의 행태를 욕하기에는..뭔가 근본을 부정하는 듯해서..편하게 욕을 할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그들의 위법성과 비윤리적 행태에 구역질이 나지만..말입니다.왜냐하면..기업이란..돈만 되면..무슨 더러운 짓이라도 하는 속성을 가지고 태어났거든요.그게 위법이 아니라면..비록 사회적 지탄을 받는다고 하더라도..갖은 방법을 동원해서 경쟁하고 실적 쌓고..광분하는 것이..기업의 태생적 특성입니다.자본주의를 선택했으니..어느 정도..그들의 깽판을 수용해야 하는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그러나..기업도 사람이 하는 일..나쁜 짓거리는 지탄받아야 하겠지만.다만..그들이 막나가는 것을 막아주고..제동을 걸어줘야 하는 부류들이그들과 한통속이 되어서..가증스럽게 진실을 호도하던가 미친척 딴청을 피고 있는 것이..더 큰 문제가 아닐까하는 점입니다.기업하는 자들에게 고매한 정신적의 덕행을 바랄 수 있겠습니까.정치꾼,관료,매스컴,기업 유관단체,권력과 관계있는 자들,이른바 지식인이라고 폼 잡는 자들,기타 그에 기생하는 족속들,커넥션 유지로 이득을 보는 비겁자들..그들이 더 문제 아닐까 합니다.또한..커넥션에 들어가 있지는 못하지만..그들 커넥션이 유지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부류들도 있으니..말입니다.그 검은 부류를 엘리트 구룹으로..서로 서로 인정해 주며..사회 계층간의 구분을 만들고 있는 자들도 있으니 말입니다.거대한 복마전입니다.그러니..노무현 선수가 극복할 대상이 간단하지만은 않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쫄병 몇 데리고..온통 적군에 둘러 쌓여 있는 형국이 아닐까요.함부로 할 수 없어서..허허실실 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타도의 대상인 마피아 커넥션..커넥션의 중심..사악하며 고도의 잔머리꾼 기업들..그들 이외에..참 많은 부류가 있고..오늘은..매스컴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매스컴..*************************************매스컴과 악덕 회사들과의 커넥션..아시는 바와 같이..매스컴도 회사입니다.이윤 창출을 지상 목표로 하지만..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어야 하므로 사람들 마음을 어루만지는 역할을 합니다.지성적이고 정의로우며 민족적이기까지 하고 불의에 대한 용맹성도 있는듯하며..세련된 감성과 매력,쾌활,낭만..뭐 좋은 것들 전부를 자신의 개성으로 삼고..그런 척..가식하는 집단입니다. 그렇게 국민들에게 친근한 캐릭터를 가지고..국민의 여론을 수렴할 수 있게 되며..그것을 정치화할 수 있는 집단..그래서 결국은..다양성이 어떤 경로를 거쳐 하나의 여론으로 분출할 수 있게 하는 기능.. 현대 사회에서..매스컴의 기능이 워낙 중차대한 위치에 있기 때문에..우리는..매스컴이 무엇보다 지켜줘야 하는 것으로..진실한 태도와 지성과 양심을 주문합니다.그것을 전제로 해서..사람들은 매스컴에게 신뢰를 주게 되어져 있습니다.그런 신뢰를 저버린다면매스컴 회사는 존립할 필요가 없으며..사라져 줘야 맞습니다.그런데..그게 그렇게 되지 않고 있습니다.온통..아사리판일 뿐입니다.지금..네편 내편만 있는 것 아닌가요.노무현 편과 노무현이 죽어라하는 편..날카로운 지성과 양심,진실에 대한 신봉은 온데간데 없습니다.전부 썪을 놈들만 있기 때문이며..무엇보다..구조적인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그들의 존립 목표가 되어야 할 '이념'을 저버리고..경제적 이득을 좇아서..이권을 따라 줄을 서는 것일 것이고..그것은..매스컴이 남의 돈으로 먹고 사는 구조..기업으로부터의 광고 수익으로 살아가는 부류라서 그렇습니다.이념에 충실하고 양심에 따라 진실을 신봉해야 함에도..사주의 돈벌이에 맞춰..아무 생각없이 휩쓸려다니는 무리라는 뜻입니다.아니면..원래가 못된 놈이던가.자신의 본질적 사명을 유기하고..돈만 밝히고 있으니..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존립하겠금 되어져 있는..기본을 망각한 일..사라져야 할 일입니다.사라져 줘야 하는데..오히려 점점 파워를 늘리고 극성하고 있습니다.커넥션의 중심인 기업으로부터 돈을 받아서..점점 힘이 세어지고 있을 뿐입니다.*********************************************우리나라 이동통신 회사가 세 개인가요?그들중 제일 큰 게..SK텔레콤일 겁니다.그 회사 작년 매출액이 약 10조원..장사해서 이윤 남긴 것 약 3조원..원가 개념은 .................200억원(매출액 대비 0.2%)기타 비용으로 쓴 것 약 7조원..그 7조원중 감가 상각비(약 1.5조..) " " ..광고비 (약 2 조..)약 2조원 (20%) 광고선전비..대단하지요? 엄청 많이 쓰고 있습니다.티비에 맨날 주저리 주저리 하며 나오는 것이..그 돈입니다.남의 회사에서..광고비를 많이 책정해서 쓰든 말든..제 3자가 그에 대해서 왈가왈부 할 필요 없습니다.그건 예의가 아니지요.그러나..광고비라는 것이..자사 홍보를 위한 목적이외에..'귀찮게 씹어대는 놈들의 입 막음'을 위한..매스컴에게 멕이는 쥐약의 의도가..그 광고비라는 곳에 숨어 있다면..제 3자라도..정의의 입장에서 성토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그게..우리사회의 검은 커넥션을 유지하는 매개로서의 자금이라면..지탄 받아야 하며..맨 앞의 부재중 멘트 사건처럼..그런 사기 사건에서 조차 매스컴을 어를 수 있고..여론화 되거나 문제가 커지는 것을 막아주는 방패 막이로서 매스컴을 조정하는 기능을 한다면..당연히..철퇴를 맞아야 합니다.막대한 광고 선전비가..올곧게 자신의 제품 광고에 쓰일 뿐 아니라..자신의 비리와 불공정 행위를 감싸거나 호도할 수 있는 수단으로 쓰인다면..광고비는..우리 사회의 검은 유착이 가능하게 하는 매개물임이 확실합니다.그 구조를 단순화해서 다시 말한다면..전체 국민들에게 조금씩 사기쳐서..매스컴 무마용으로 쓰고 있는 것 아닌가..생각케 된다는 것입니다.외국의 핸드폰 요금에 대해서..제가 뭐 아는 것은 없지만..여기저지서 들리는 이야기가..우리나라 핸드폰 요금이 상대적으로 너무 비싸다..라는 불만의 소리를 들어왔던터라..독점도 아니고..이동통신 3사가 서로 가격 경쟁을 한 끝에 산출된..시장 가격일 것이라고..주장할테지만..그 말을 액면 그대로 믿는다면..너무 순진한 걸 겁니다.오늘도[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이동통신3사가 서로 가격 담합을 했다고 수사중이라고 했습니다.서로 짜고 가격을 만들어..전국에 있는 [말없는 다수의 고객]들에 돈을 걷는 일이라는 이야기지요.불만이 있는 고객이 있다면..'통신요금이 비싸서 억울한 고객들이 계시다면..해지하고 이용하지 않으면 됩니다..'라는 멘트가 숨어 있는 행위입니다.서로 짰으니..'다른 데 가봐야 마찬가지일걸요..'라고..음흉하게 웃으며 배짱부리는 셈.... 아시는 바와 같이..그들끼리 가격 담합이 이뤄진다면..시장 가격이라는 말은 사기입니다.한 회사가 독점해서 독점 가격을 운영하는 것과 동일합니다.서로 가격을 담합해서..폭리를 취하고..그 폭리 체계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광고비를 매출액에 20%씩 펑펑쓰고..여기저기 힘 있는 기관에 기부금으로 펑펑 쓰고..그러고 있는 것이지요.그래도..이윤이 30% 넘게 남기니..더 이상 좋을 수 없을 지경일 겁니다.가격 담합해서..폭리를 취하는 데에..장애물이 있다면..수천만명 고객들이 들고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인데..그런 것은..매스컴이 막아주고 있으니..한 시름 놓는다고 할까요.원래 사람들은..불만이 있어도 사회적으로 이슈화되어 분출하지 않는 이상..불만을 꾹 참던가..자기들끼리 열내고 말아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사회적 이슈를 도출해 내서 이슈화하는 것은..매스컴이 해야 하는데..매스컴이 가만히 있으니..사람들마다의 거대한 불만은 그냥 눌려 있기만 할 뿐입니다.매스컴도..정의의 깃발 아래 진실을 널리 밝히는..사명보다는..돈에 눈이 어두워져 있는 것이 현실이니까요.스폰서 회사 입장에는 더 이상 광고를 늘릴 필요가 없는데..매스컴 회사에서 광고 더 하라고 조릅니다.필요성이 별로 없는데..천문학적인 돈을 들여 광고를 하라고 사정하는 단계까지 간다면..매스컴은 더 이상 자유스런 입장이 되질 않습니다.돈에 눈치를 봐야 하고..알아서 알랑방구도 껴야 하니까요.그 단계에서는..계약서가 오가지 않지만..서로 검은 유착의 계약을 체결하는 겁니다.당연히 매스컴이 나서서..불의를 들춰내고 여론화해서..합리적인 조율을 할 수 없게 되는 거지요.돈에 얽매이다보니..매스컴의 순기능이 원천 차단되고..기업의 입장에서 기사를 만들지요.그렇게 만드는 것이..광고선전비가 아닌가..하는 말입니다.기업이란 돈 되면 무슨 짓도 하는 무리들이라는 이야기를 앞에 했습니다만..돈 들여서 광고를 하고..경쟁 시장에서의 그 효과에 대한 계산도 할 것이고..엄청난 광고료를 뭉텅 뭉텅 지불하는 것은..매우 치밀하게 계산을 한 후에 지불하는 것입니다.전술적,전략적 측면에서 이득을 담보하고 비용을 지불하고 있을 것이 분명하고..그들은..이 사회에 만연한 검은 바탕을 보고..광고비를 쓰고 있을 겁니다.돈의 힘으로..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자..그런 전략이 숨어 있는 것일 겁니다.껄렁껄렁 건달패 매스컴이야 돈으로 좌지우지 하면 될테니까요.현재 이 사회에서..기득권층을 검은 커넥션의 수혜자로 봐야 하는 것 아닐까 합니다.열심히 일해서 부자 된 사람 몇 사람 되겠습니까.권력에 아부해서..그 권력을 이용해서 한 몫 잡은 자들..거의 전부 부동산 투기해서 번 돈으로..폼 잡는 것..권력이나 관료 쪽 사람들..양심적이고 순수한 사람 별로 못봤습니다.소신 있는 사람도 보이질 않습니다.이동통신 회사만 그러겠습니까.이리 저리..서로 검은 연결 고리로 얽혀 있는 복마전인 것을.....이 사회에서..검은 기운이 가시고..제대로 된 빛을 보려면..꽤나 지난한 시간들을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검은 묵계로 보이는 부분이 또 있습니다.위의 광고선전비는 매스컴 기업의 주주나 사주에게 주는 쥐약이라고 한다면..매스컴 기업에 다니는 직원들에게도 쥐약을 줄 필요를 느낀 모양입니다.양심의 횃불들이니..떠들고 다니면 골치 아픈 일이니까요.세상은..돈이 모이는 데..돈이 모이고 사람이 꼬이게 되어있습니다.그래서..부도덕하더라도..그들끼리 서로 은밀한 유대감을 이어가고 싶은 것이고..우리는 그것을 기득권이라고 하고..건전한 방향으로 개혁을 하고자 하는 국민 여론을 거슬러..집요하게 기득권을 유지하고 싶어 발악을 하고 있는 것이구요.그 발악이..크게 세력화 해서..건전한 개혁을 방해하고 위협하는 일단의 세력을..이 사회의 검은 커넥션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제가 티비를 즐겨 보는 편이라서..예쁘게 생긴 여자 아나운서들에 대해서 관심이 많습니다.저야 이미 늙어서..별 상관이 없겠지만..그냥 관심이 갔드랬습니다.그런데..여자 아나운서들이 영국 유학들을 잘 간다는 것이었습니다.(남자 아나운서나 내가 관심 분야가 아닌..프로듀서 쪽은 잘 모릅니다.)'예쁜 000아나운서가 영국에 유학 가는구나..섭섭해라...'그리고 얼마 있다가 6개월이나 1년 쯤 되면 다시 복귀하더라 그말입니다.무슨 학위를 따는 것도 아니고..회사에 다시 복귀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고....참으로 배움이 열의가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회사 다니다가..별안간 한 일 년 해외 나들이를 한다는 것은..그거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거든요.참 대단하다 했지요.그러던 중..대충 일면식이 있는 중앙 일간지 기자의 유학 소식을 들었습니다.역시 영국 유학을 간다고 하는데..자비로 가는 것이 아니고..[某 이동통신 회사]에서 유학 경비를 지원받아서 간다는 것이었습니다.5천만원이던가..엄청난 경비를 통신회사에서 지원받아서 유학을 간다는 겁니다.의식이 있고 강직한 사람이라고 알고 있는데..유학 갈 수 있게 발탁된 것이 흥분되고 좋았는지..그게 쥐약인지 치약인지 관심이 없더군요.그런 것이 불법이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기업이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의미의 바람직한 기부행위가 될 겁니다.표면적인 의미로는 말입니다.기자들이나 매스컴에 들어간 사람들 전부 인재일 겁니다.인재들의 해외 견문을 넓혀주는 것에 우리나라 기업이 참여하고 지원한다면얼핏 상장이라고 줘야 하지 않겠습니까.그러나..그렇게 예쁘게 포장한 행위이지만..사실..그 뒷 묵계는..마피아들의 컨넥션 만들기 아니겠는지요.매스컴에 종사하는 사람들 전부 그 프로그램의 혜택이 가는 것은 아니지만..그들 사이에는 꽤 호평받는 지원 프로그램으로 알고 있습니다.일하다가 한 1년 외국 대학에 가서 배우고 싶은 것 배우러 가게 해 주니 얼마나 좋겠습니까.실적 따질 일도 없고..뭐라고 하죠? 안식년이라고 하나요.그런 것에 딴지 걸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세상이 엿 같은데..그것을 체계적으로 지적하고 여론화해야 하는..이 사회의 중요한 기능이 실종된 느낌을 가지게 되는 이 때..세상을 좀 사람 살 만한 곳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모색하고 애쓰는 집단이 있지만..기득권자들의 강력한 반발과 음해로 잘 진천이 되지 않고 있음에도..본질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도출해서널리 알려져야 하는 데..헷갈리고 두리뭉수리 뭐가 뭔지 모르게 적당히 본질이 호도되게 만들고 있는 세력이 있다고 느끼는 이 때..쥐약 먹은 집단이..앞에 가로막고 앉아서..오히려 은폐하고 오해하게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그런 느낌을 가지게 되면서..기업 이익의 사회 환원이라는 그럴듯한 허울의 이면에숨어 있는 쥐약 성분이..그 이유가 아니겠는가..하는 생각입니다.서로 서로 찡긋거리며 쉬쉬하는 묵계가 있는 것 아닌가..적어도 그 정도는 봐 줘야 하는 것 아니냐는커넥션들의 관용과 묵계가 존재하고 있을 것이라는 의심을 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의리를 중시하는 우리나라 사람..시혜를 받았으면 그것을 준 사람에게 등 돌리지 않는 것이 우리나라 사람들의 전통적인 인습인데..거기서 돈 받아서..유학 다녀왔는데..그 회사들 씹는 것은..배신 때리는 기분이 드는 것이 우리나라 사람들의 인성 모양새 아니겠는지요.기업 이익 중 일부에 대한 사회 환원이라면..힘 있는 놈들에게 줄 것이 아니고..없이 소외된 사람들에게 돌아가는 더 적당한 것 아니겠는지요. 일간지 기자의 유학 소식을 듣고는..내가 좋아하던 여자 아나운서들의 유학도 그 비슷하다는 생각을 해 본다는 것이지요.직접 가서 따져 물어 보지 않았으니..신문 기자의 유학 프로그램과 동일한 경우인지..단언을 내릴 수는 없습니다만..분명한 것은..지금도 이 사회에서는..거대한 검은 유착의 잔재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며..그것이 실상을 다 파악하기도 어려울 뿐 아니라..아무런 죄의식도 없이 관행으로 여기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어처구니 없는 일들이..버젓이 횡행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