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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희랍인 조르바의 테마 음악입니다.미키스 데오도라키스 음악..기차는 6시에 떠나네를 만든 사람.
***************************************************************************고대 헬레니즘 문화의 발상지 그리스..철학,과학등..이른바 정신이란 것의 최초 기원이 되기도 했는데..아마 요즘은 경제적으로는 좀 쪼들리고..그래서..같은 유럽 국가중에서도 변방 개념으로 불리는 모양인데..그네들의 역사적인 자부심은 대단한 모양입니다.그야 그럴 만하고..당연한 일 일 겁니다.파르테논 신전이나 뭐 그런 고대 유물을 보러 많이들 가는 모양인데..어떤 친구는..그런 것 무시하고..차 한 대 빌려서..그리스의 시골 마을을 돌아 본 이야기를 하더군요.외국 관광객이 그리도 많이 가는데..그곳 그리이스 시골 마을의 아줌니나 아저씨는 실제로..동양 사람을 거의 본 적이 없다고 하던가요.그야 여행을 가면..유명한 곳에 가서 에비던스 챙기기 위해 사진을 찍어야 하니까..파르테논 신전에나 갔겠지요.사진 찍는 위치도 다들 똑같아서..사진 찍는 곳 발 디딘 곳에서는 하도 올라서서 돌이 닳아 있기도 하는거구요. 라틴계적인 특성에..북동쪽으로 중앙아시아와 맞닿아 있어서..동양적인 감수성도 섞여 있고..코카서스 기병의 사나움도 배웠을 것 같기도 하고..터키쪽으로 중동과도 연결되니까..중동 문화도 깊은 관계가 있어서..그래서..유럽이지만..꽤나 세계주의적인 수용이 가능하기도 한 모양입니다.시골이라면..어디나 마찬가지로..사람들이 순박하고 돈에 덜 물들어 있는 모습은 공통적인 것 같습니다.호기심 많고 쾌활하고 다정한..그리이스 시골을 구경하고 온 친구의 이야기만 들었습니다.옛날 번성했던 시절의 영화를 그리워하며..현재는 변방 국가로서..낙후된 경제 때문에 음울한 분위기라는 이야기도 들은 터라..시골 사람의 왁자한 쾌활과 환대가 좀 이상하다 싶기도 했습니다만..희랍인 조르바가 떠오릅니다.황당 엽기 쾌활 자유인 조르바..미키스 테오도라키스의 음울한 음악 세계..문화장관까지 올라간 지적인 이미지의 여배우..멜리나 메르꾸리..안소니 퍼킨스는 미국 배우인데..아마 그리이스계 정도 되려나...조르바를 태어나게 했고..자신의 정신과 육체를 신랄하게 못살게 했던 니코스 카잔차키스..그런 사람들이 떠오릅니다.자신만의 독특함보다는..순전히 지리적인 이유와 역사적인 유산과 긍지 때문에..뭔가 두루 수용하고 섞인 문화의 이미지가 느껴지는 나라인가 합니다.사람 사는 거 다 똑같은 데..공연한 구분이며 선긋기 일 뿐이겠습니다만.**************************이따가..우리나라와 그 나라의 축구시합이 있고..올림픽 개막식도 하는 모양인데..그럼 완전히 밤을 꼴닥 새우게 되는데..나중에 재방송이나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