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 오만

용기는 인간의 품위를 지켜줍니다

산책길에서 2004. 9. 8. 20:43

하늘, 바람, 꿈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게 용기는 아니야 두려움보다 중요한 뭔가에 대한 확신이 용기란다사람이 지나치게 신중하면 의미있는 인생을 살수가 없어 --프린세스 다이어리 참 좋은 말이라고 생각합니다.용기있는 사람이란..두려움을 못느끼는 무딘 사람을 의미하는 게 아니고..두렵지만..그것을 극복하는 사람을 이르나 봅니다.이순신장군이 생각나기도 합니다.누구나 두려운 감정은 있지만..그것을 극복해야 하는 절실함의 이유를 먼저 떠올려야 하는 일이..용기의 본질에 접근하는 길인가 합니다.마음으로 극복할 뿐 아니라..마음 속 신념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힘.잘못될 것을 두려워하며..망설이고 머뭇거리는 일도 많습니다만..어쩔 수 없이..실행하고 발을 담그기도 해야만 하는 것이..우리의 삶을 사는 자세이기도 합니다.예측 가능한 최악의 상황을 상정하고 미리 겁만 먹고 있을 수 없겠지요.사랑 때문이던가..책임감 때문이던가..옳다고 믿는 신념 때문이던가..해야 할 일을 하는 것..하지 말아야 할 것을 거부하는 것..그게 용기라는 것이고..남자다움이라는 것인가 봅니다.평생 도피에 익숙한 삶을 살아왔는데..나와는 맞지 않는 말이지만..참 좋은 말임은 알겠습니다.현명하게..용기있게 살아갈 수 있기를......
오랜만에 개인메일로..제 글을 보냅니다.아울러..제 칼럼 공간에 방문해 주실 것도 요청드려 봅니다.요즘 사회 분위기가 좀 무겁고..뭔가 불만의 세월을 살고 있는 기분이 듭니다.이럴수록..자신의 존엄과 위대한 품위를 유지하시는 시간들 되셨으면 합니다.그러려면..희망과 용기를 잃으시면 안되겠지요.내일의 햇빛은..구름 사이에서 벗어나 더욱 찬란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밝고 씩씩한 나날을 잘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Sting  -  Englishman In New York
오늘(9/10)저녁 내가 본 저녁 노을..
꼬리글에 달아야 하는데..
꼬리글 올리는 곳에는 그림 올릴 수 없어서..이곳에 낑궈넣습니다.남이 찍은 것 슬쩍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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